NIKON D700|f/8.0|10/10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4:03:31 10:37:58|Pattern|105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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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은 짙게 발랐지만 어쩔수없이 할미고개는 자꾸 떨구지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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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4.02 09:06
2014.04.02 09:06 -
나그네/夫南基
2014.04.02 10:03
2014.04.02 10:03아스라히 그려놓은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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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4.02 16:14
2014.04.02 16:14산발이 가까와져서 고개를 못듭니다
흰머리 산발되면 고개는 반듯이 섭니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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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4.02 17:04
2014.04.02 17:04자꾸 고개를 떨구는 이유는?.................................................................. 멋진 죽화 님으로 부끄럼을 타서지요ㅎ^^
넓은 여백의 아름다운 그림.. 편안하고 부드럽고 행복합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죽화 님의 향기와 작품을 만나니 폴작~!!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
할머니와 함께하니 오후가 즐겁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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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香
2014.04.02 22:41
2014.04.02 22:41죽화님 특성이 잘 살아있는 할미입니다.
어느새 할미가 할미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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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2014.04.02 23:23
2014.04.02 23:23참!
멋진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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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4.04.03 08:44
2014.04.03 08:44이렇듯 보다 문득 카메라 잡기가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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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4.04.03 11:35
2014.04.03 11:35할미가 고개떨굴 때!
아지랑이에 취해 있는지 아련한 봄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