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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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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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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8:31
뭐시라
바람꽃을 앞에 두고~~~~~~~~~ㅎ
마침 퇴근시간이 된지라 배속에서 꼬로록 난리네요
배 채우러 가야 할것 같아요
회장님
미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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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22:35
뭔 너도 아씨 새중간에 입맛땡기는 음석이 들었는지 그 사연이 궁금타 말씀 올립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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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2014.04.02 23:18
2014.04.02 23:18꽃보다 먹을것에 관심이 더 간다는......
약올리기 없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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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4.04.03 08:46
2014.04.03 08:46모두가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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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09:31
지금쯤 이 골짜기에는 얼레지들에게 양보 했겠지요?
그날의 추억까지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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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1:33
땡큐!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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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1:39
너도바람꽃 보단 먹거리에 눈길이~~
너도아씨를 이리 아름답게 찍으시다니요~!!
맑고 깨끗한 모습에 벗꽃구경을 대신합니다^^
하하호호~ 웃음꽃을 계곡에 두고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보너스로 곤드레밥과 두부전골.. 어찌나 맛있었던지 회원님들이 지금도 이야기합니다^^
멋진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