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A850|f/6.3|1/100s|Manual|ISO100|2014:04:01 16:19:44|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0/10mm|
오후 늦게 얼레지 담는다고 갔더니
누군가가 좋은 모델은 모가지 다 따 버리고 옆에 남은 개별꽃만 바라보다 왔습니다.
얼레지는 오후빛에 붉게 물들어 올리기가 거시기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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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4.02 22:41
2014.04.02 22:41 -
궁궁이
2014.04.03 08:48
2014.04.03 08:48좋은곳에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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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4.03 09:27
2014.04.03 09:27이런 모델이라면 언제든지 콜 할텐데ㅡ
보케도 환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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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4.04.03 11:32
2014.04.03 11:32소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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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04.03 11:41
2014.04.03 11:41기맥힌 곳에 자리잡은 개별꽃~
너~~무 에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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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2014.04.03 17:39
2014.04.03 17:39보케랑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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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04.03 21:59
2014.04.03 21:59허미~~~~!!
블링 블링...
흔한 개별꽃으로 이리 예술을 하시다니...
저는 올해 아직까지 이 흔한 개별곷두 못 담고... ㅠ.ㅠ
밤하늘에 별이 이 보다 이쁠까요?
밤하늘의 별보다도 이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스텔라
2014.04.03 22:24
2014.04.03 22:24한아름 가득 다발 부케를 이리 멋지게 담고 오셨네요.
멋져요.
보케도 환상 ^^
이름에 별이 들어간 이유를 이제서야 압니다ㅎ^^
정말 별을 닮아 있습니다
블링블링 보케까정.. 햐~!!
꽃한다발을 받듯 즐겁습니다
멋진 솜씨..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