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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딸리면 물량으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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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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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09:22
올해는 못보고 지나면 어쩌나?
시간이 딸리면 한참을 눈여겨 보는것 ㅡ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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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0:39
사진이 안 딸리는되요
어무 이쁘게 담으시었구만요
울 동네에는 이 아이들 보고싶어도 못보네요
저녀석 보려면 뱅기따고 차다고 해야하니
올해는 님이 수고하신 덕분에 마음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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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4.04.03 11:00
2014.04.03 11:00숲속에 등불을 밝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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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1:28
어디서 만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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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1:53
따뜻함이 묻어나고 배경이 너무 멋집니다.
이번 비 맞으면 꽃수술이 다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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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3:25
아, 깽깽이...............
어지러운 동네에 있어도 제대로 빛이 납니다.
주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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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7:37
색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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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21:54세상에나...
담으셨다 하면 작품을 만드시면서 내공이 딸리신대요~~~
동네 사람들~~~ 이 말씀을 믿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ㅎㅎㅎ
깽깽이의 모습을 잘도 표현하시어 담으셔 놓구선 딸리신다 하시면...
건강히 잘 계시지요?
제가 해외 출장 근무를 나와 있는 바람에 뵙지도, 안부 인사도 자주 못드렸습니다.
4월 중순 쯤에 귀국을 하니 귀국해서 자주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4.04.03 22:17
노란꽃술은 보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
신록의 묻어나는 멋진 작품을 봅니다.
음마야~!!
담았다하면.. 그저 작품을 만드시는 청석 님
내공이야 타의추종을 불허하지만.. 깽깽이에 또다시 놀랩니다
눈을 감아도 떠도 깽깽이.. 잠자기는 틀렸습니다ㅎ^^
샤방샤방 꽃잎에 미춰!! 마음은 꽃밭으로 달려갑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