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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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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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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7:23
산자고가 고개를 쭉 내밀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아요
멋진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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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7:33
배얌이 또가리를 틀고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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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2014.04.03 17:37
2014.04.03 17:37함께 하지 못한 것에 배 아프네요...
산듯한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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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21:42허거덩~~~!!!
부제를 저리도 잘 살리시는 회장님...
역시나 여전하세요.
감히 흉내도, 생각지도 못할 구도...
두번째 아이는 정말 똬리를 튼 살모사 같아요. 후덜덜덜...
건강히 잘 계시지요?
제가 해외 출장 근무를 나와 있는 바람에 뵙지도, 안부 인사도 자주 못드렸습니다.
4월 중순 쯤에 귀국을 하니 귀국해서 자주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4.04.03 21:50
회장님 사진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또 배웁니다.
부제를 이리 잘 살리시니 .......
아름다움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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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8:53
맨 땅에서도 잘 자라는 섬 산자고~
멋진 모습으로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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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3:59
산자고가 많기는한데 담아내려니 낑낑..
역쉬나 회장님은 다르십니다.. 어찌 요로콤 예쁘게 담으셨는지.. ^^
평범한 모델이라 눈길도 주지 않았는데.. 회장님 손길에 작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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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23:26
산자고로 예술을 하셨네요.
선까지 살린 산자고는 첨봅니다.
사실 전 아직까지 산자고를 담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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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4.04.05 08:00
2014.04.05 08:00흐미! 놀랬네요.
역시!
회장님 다운 멋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