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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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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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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21:46
솜털이 뽀송뽀송한 노루귀와 꿩의바람꽃이 봄날에 데이트를 즐기는듯.......
제주에서는 볼수 없으니 더 그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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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4:32
정말 이쁜 아이네요.
고운 아이 모습에 이 새벽이 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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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8:49
날씬한 몸매의 청노루귀와 꿩의바람꽃
예쁜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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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4:14
켁~!! 빌로드까지 함께하는 노루귀는 첨입니다^^ 부럽부럽요^^
노루귀의 업그레이드버전~!!입니다
역광에 은빛털옷이 기맥힙니다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보다 더 재밌습니다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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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20:06
요즘 담았다하면 대박이네요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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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21:59
부지런 하셔라~~
청노루귀도 담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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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23:23
에이고.............
벌거지도 모시고
노루귀도 3층이고.....
정말 행운의 장면 포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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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4.04.05 08:02
2014.04.05 08:02탁월하신선택에 탄성을 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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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18:57
형님!
직업바꾸셔야 하겠네요!
참말로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작년부터서 형님의 작품이 예사롭지가 않음을 새삼 느낍니다.
참 좋은 작품이예요.
건강히 잘 계시지요?
제가 해외 출장 근무를 나와 있는 바람에 뵙지도, 안부 인사도 자주 못드렸습니다.
4월 중순 쯤에 귀국을 하니 귀국해서 자주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쁜 청노루귀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