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피여 있네요
안개낀 날 비가오는 날 담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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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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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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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8:27흠냐리...
몽환적인 분위기...
작고 가지가 가냘퍼서 담기 까다로운 아이를 비가 내리는 날에 담으셨나 봅니다.
이 아이 담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내년엔 이 아이를 대상 목록에 낑가 넣어둬야겠어요.
감사히 봅니다. -
2014.04.04 19:46
나무꽃이 유난히 이쁜거 같습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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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21:55
비를 맞아서 그런지 시들하니 애처로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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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23:16
하늘버젼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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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4.04.05 08:07
2014.04.05 08:07끈질긴 생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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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5 12:13
안개끼고 비와도.. 작품이 됩니다
신비스런 분위기까지 연출되니.. 캬~!!
가지끝에서 공연을 벌이는 발레리나.. 참으로 예쁩니다^^
바람 많은 제주에서 길마가지를 이리 담으신다는것은 제주일보에 나와야됩니다ㅎ^^ 아니 세계신문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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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18:54
신비로운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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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05:10
애쓰신 덕분에,
분위기는 그만이네요~~~
푸른 잎이 쑥쑥 많이 자랐네요.
늦게까지 나그네 님 기다리고 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