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게 없어서 또 올려봅니다.
아우성이 있어도 올립니다
다른사진이 없으니까요 ㅠㅠ
현지에서 만난
이장한 님
이스리 님
돌콩 님
바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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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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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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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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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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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20:14
너~무 추워 고개 떨군 한계령풀이 안쓰럽네요.
멋진 설중한계령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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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20:26
이~~~잉
너무 합니다.
이리 염장만 올리시면 눈물이 납니다.....ㅎㅎㅎ
완전 복 받으셨습니다.
이런날 날라 갔어야 하는데 아쉬워요...
부러운 마음으로 한참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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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22:03
고생많이한 보람이 있습니다 .
흰눈속에 꽃이란 정말 보기드문 일입니다 .
완죤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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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22:14설중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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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4.04.07 22:47
2014.04.07 22:47살짜기 배가 아플라하니까
이제 그만 올리셈 ㅎㅎ
기개가 대단합니다.
눈 속에 홀로 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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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06:20
전국의 진사들을 불러 모을만 하네요~~~
하나같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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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09:28
너무 합니다!!
또, 아우성 합니다
눈사태 날까봐 전 몬올리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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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07:07
먼 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품도 예술입니다!
아우성이 있어도 올리신다니.. 두꺼우십니다ㅎㅎ (농담요^^)
설중한계령 계속계속 보고싶습니다^^
눈속에서도 추위를 이기고 얼굴을 내미는 한계령에 생명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눈에서 그림자놀이를 하는 어여쁜 꽃.. 앙^^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