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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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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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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17:20
설중 한계령풀을 촬령하려다 고인이 된
진사님들께 대한 일동 묵념!
아니야 나도 눈 속으로 함께 들어갈테야!
말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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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2014.04.08 18:48
2014.04.08 18:48계속 염장을 지르시네요.
너무 좋은걸 봐서 배가 아픈가?
눈이 호강을 하네요. -
2014.04.08 20:11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설중화
아름다움에 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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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21:14
지금쯤 활짝들 웃고 있겠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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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21:17
하얀눈위에 노란꽃 환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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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4.04.08 23:01
2014.04.08 23:01이제 살살 배가 아파오려고 합니다. ^^
물론
설중의 한계령풀은 아무리 봐도 예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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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05:48
설중에 이런 날씨라니...
거기에 솜씨까지 더하니 눈이 멀듯 황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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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0:34
그 곳의 설중은 다 담고 오셧나봐요
그러게 담을게 없더라는 ㅎㅎ
그래도 한가지 회장님 못담은거 하나는 있겠지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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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2:17
뜨아~!! 한계령풀을 감각으로 담으니 시원하면서도 상쾌합니다^^
광각이면 광각.. 마크로면 마크로.. 회장님의 손길에는 무조건 작품이 됩니다
이리 담아볼걸.. 설탕처럼 달콤함으로 다가옵니다
보석상에 온듯 황금의 한계령에 눈이 부십니다
멋집니다^^
재들 추워서 고개를 팍 숙이고 있네요
저도 한번 보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