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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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4.04.08 21:24
2014.04.08 21:24 -
小花
2014.04.08 23:00
2014.04.08 23:00눈 속에서도 저리 당당하네요.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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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4.09 05:51
2014.04.09 05:51부럽당!!!
하나같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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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4.04.09 06:57
2014.04.09 06:57처녀들은 추운 곳에 있으면 안되는데!
어여쁜 처녀들 다 얼어 죽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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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4.09 09:47
2014.04.09 09:47에고
불쌍한 처녀아씨들
모처럼 봄을 즐기려 스커트 이쁘게 입고 나왔다가 추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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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4.09 10:30
2014.04.09 10:30마야님두 설중에 동참 하시네ㅡ
부럽다 처녀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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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4.09 12:09
2014.04.09 12:09설중을 담을 수 있다는 그날.. 마야 님을 쫄~~ 했어야했는데..ㅠ
설중 처녀아씨가 환상입니다
고고한 자태로 눈을 up~ 시켜줍니다^^
눈으로 반신욕^^을 즐기는 처녀.. 더없이 사랑스럽습니다
멋진 그림에 감동이 무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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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4.04.10 20:30
2014.04.10 20:30발 빠르게 움직이시니 이리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아름다워서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부러움 만땅입니다.
처녀가 목만내놓고 흰눈에 묻쳐있내요 .
이쁜모델만나 얼마나 즐거웠습니까 ?
넘멋진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