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설중 한계령풀 들여다 볼 시간이 없었네요.
이렇게 신통하고 대견한 녀석들을.........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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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4.09 17:15
2014.04.09 17:15 -
돌콩
2014.04.09 17:17
2014.04.09 17:17눈속에서 올라오는 녀석들이지요.
제주에는 눈 안왔나요?^^
팔은........언제나 나을까요.....ㅠㅠㅠㅠㅠ -
산과들
2014.04.09 21:08
2014.04.09 21:08웅쿠리고 있는모습이 넘 이쁨니다 .
이젠 기지개를펴고 다들나왔겠죠 ?
돌콩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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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14.04.09 21:15
2014.04.09 21:15시린 눈 속에서도 활짝 웃는 한계령풀이 돌콩 님을 닮았나 봅니다.
저도 엎드려 몇 컷 담았는데, 올릴 용기가 나질 않네요.
태백에서의 만남이 참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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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4.10 05:39
2014.04.10 05:39설중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이젠 벌떡 일어나 그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겠죠!!! -
가연
2014.04.10 08:56
2014.04.10 08:56절 하고
또아리 틀고
큰 절 하면서 겸손을 가르치는
아름다운 설중 한계령풀!
귀하고 멋진 모델
담아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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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4.10 09:46
2014.04.10 09:46먼저 만나시니 기대했는데 역쉬나 시간이 말해주는군요
처음 데하는 상황이라 어케 담아야 할지 난감 하더군요
신통방통 예쁜 아이들 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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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4.10 15:20
2014.04.10 15:20눈속에서 신난다~!! 장난기가 발동한 한계령풀입니다ㅎ^^
노오란 꽃잎이 눈과 어울리니 환상의 궁합입니다
눈입자까지 담기니 실제로 만난듯 현장감이 듭니다
한참을 바라보니 저도 눈속에 푹~~ 파묻힙니다.. 캬오~~~!!
멋진 그림에 아드레날린 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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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4.04.10 20:53
2014.04.10 20:53추워서 움추린 모습이 안쓰러워보입니다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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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香
2014.04.11 22:25
2014.04.11 22:25꼬부랑 꼬부랑~~~할머니가..........
절로 노래가 나오네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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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4.14 19:23
2014.04.14 19:23이쁜거
먼저 이쁜거를 다 담으셨으니
제가 담을게 없지요 ㅠㅠ
부럽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슈~~!!!
돌콩님 지금 염장 지르시는것 맞죠
요즘 플로마에서는 설중이 아니면 올리기가 부끄러워요
이제 막 꽃을 올린아이인가요
멋진작품 잘 봅니다
건간하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그나저나 팔이 아픈 것은 좋아 졌는지 궁금하고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