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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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4.04.14 22:53
2014.04.14 22:53 -
김효
2014.04.15 05:20
2014.04.15 05:20하얀 고깔을 고이 접어 나빌레라~~~
조지훈의 승무가 욻어지는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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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4.15 06:36
2014.04.15 06:36고고한 자태를 확실하게 담아주신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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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기/임경팔
2014.04.15 06:42
2014.04.15 06:42고귀함을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눈도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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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4.15 09:19
2014.04.15 09:19다소곳 오랜만에 찿은 태산님이 부끄러운가 봐요
예쁘게 만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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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4.04.15 11:02
2014.04.15 11:02역시 이쁘게 잘 담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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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4.15 11:44
2014.04.15 11:44참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네여
완전 명당입니다
늘 그리움에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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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2014.04.15 16:11
2014.04.15 16:11야!~흰둥이네!
난 언제나 보게되나...부러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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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04.15 19:54
2014.04.15 19:54그래도 매년
그 자리에서 활짝 웃여주는 아이가 대견합니다.
멋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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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4.17 10:15
2014.04.17 10:15켁~!! 대박~~!!!입니다^^
같은 모델인데 저하고는 천양지차~!! 이리 담기기도 하네요^^
흰얼레지의 고고하고 기품있는 모습.. 눈이 부십니다
4월의 아름다운 신부.. 청정한 햇살과 공기가 더욱 빛나게합니다^^
제 얼레지는 바로 창고로 들어갑니다ㅠ
아름다운 그림에 행복합니다^^
오.........흰얼레지.
귀하신 몸이 드디어 나타나셨네요.
너무너무 품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