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지난줄도 모르는 철없는 녀석들이 밭을 이루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 저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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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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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06:38
그래도 때를 잘 아는 노루귀네요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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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06:40
화사한 봄 햇빛에 귀티가 납니다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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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08:02
빛 받은 노루귀가 아름다워요
많이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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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09:04
그러게요
철지난 아이들이 돌콩님을 기다리고 있었다니
기쁨이 만땅이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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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09:14
늦둥이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게 하는군요
노루귀 닮은 잎들이 |쫑끗쫑끗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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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1:02
노루귀는 흰색이 역시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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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6:09
때론 늦둥이가 더 이쁠때도...^^
그 즐거웠던 시간의 즐거움이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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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7:23
노루귀라는 이름의 연유를 알겠습니다^^
맨 아래 작품에서 잎이 정말 노루귀를 닮았습니다
꽃과 잎은 동시상영^^하기 어려운데.. 귀한 시간이 됩니다^^
천사의 모습을 한 노루귀.. 한참을 바라보니 몸과 마음이 정화됩니다
눈부십니다^^
오우~~ 풍성한 잎새까지 함께 보여주시니 노루의 귀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