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사진을 올리지 않았더니 아무래도 짤릴 것 같은 압박감이...ㅋ
이주나 출사를 비웠더니 요즘 사진은 없구...묵은 녀석이나 올려 인사드립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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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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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4.15 18:16
2014.04.15 18:16 -
마야
2014.04.15 19:25
2014.04.15 19:25묵혀 두면 요렇게 탐스러운 청노루귀로 변하나요?!
옹기종기 모여 탐스러운게 귀여워요.
멋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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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4.15 19:25
2014.04.15 19:25이런 걸작을 아껴두셨다니...
그간 봄날처럼 바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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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香
2014.04.15 21:47
2014.04.15 21:47사진을 보며 막걸리 생각이 간절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니나노♩ ♬!~~~닐리리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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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4.04.16 08:07
2014.04.16 08:07청노루귀와 흰노루귀가 함께 자라네요
묵은사진이 더 멋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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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4.16 15:56
2014.04.16 15:56아~!!
멋지다
저런모델 함 만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눈 호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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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4.16 16:39
2014.04.16 16:39역쉬^^ 심슨 님!!
담았다하면 올렸다하면 작품이니.. 캬오~!!^^
솜털이 가지런히..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니 콩콩콩~ 심장 박동수가 빨라집니다^^
라인^^이 살아있는 애교쟁이 노루귀로 훅~!! 갑니다ㅎ^^
내공 깊은 작품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아름답습니다^^
심슨 님~~~ 작품 자주 만나는 영광을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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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4.04.18 10:38
2014.04.18 10:38저 모델 앞에서 전지현이 울고 갔다는
전설이... ^^
빛 받은 청색의 노루귀 그것도 뭉텡이로
제주에는 없어서 늘 그리움의 대상이거늘
엇그제 출사길에 한개페를 만나기는 했는데
그것도 반가워서 정신없이 담았답니다
사진이 예술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