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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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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4.04.16 08:13
2014.04.16 08:13 -
나그네/夫南基
2014.04.16 10:08
2014.04.16 10:08허허
수염이 나있군요
작년에 그 산에서 담앗던 생각이 납니다
저는 올해 금요일날 그 산에서 놀았답니다
지는 시시해서 안 담았어요~~~~~~~~~~~~ㅎ
그곳까정 가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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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槻佳
2014.04.16 10:33
2014.04.16 10:33아구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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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04.16 10:34
2014.04.16 10:34올해도 어김 없이 저 수염을 담으셨군요.
여깃 회장님이세요.
6,000만불의 눈을 갖으신 사나이... ㅎㅎㅎ
빛 받은 모습이 참으로 예쁩니다.
이제 복귀 했으니께 호장님 꽁무니 따라 댕길테니까 걷어 차지 마세요~~ ㅎㅎㅎ
무조건 껌딱지처럼 따라 댕길랍니다. ㅋㅋㅋ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4.04.16 11:01
2014.04.16 11:01아공~!!
귀엽고 깜찍.. 수염을 달고있는 신기한 현호색입니다^^
비상 할듯 싱그런 종달새의 모습에서 힘찬 기운을 얻습니다
마지막 사진.. 종달새와 함께하는 얼레지.. 부끄러운지 발그스레 얼굴을 반쯤만 보입니다ㅎ^^
아기자기 재밌는 사진에 시간을 즐깁니다^^
굿샷~~~!!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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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4.04.16 15:35
2014.04.16 15:35수염이 배에 붙어있어서 무효!!!
배아퍼서 억지쓰는거..........맞습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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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香
2014.04.17 00:10
2014.04.17 00:10수염이 안보이면 무효!~
근디 잘 보이네욧!~~~
참 힘든 현씨네 족보입니다.
어디서 이런 모델을!
마지막 작품은 확실히 수염이 보이지만 위 두개는 잘 안보여요
웬만하면 다시 담아서 올려주실수 없는지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