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박핫님~~~~~

예쁜 글과  예쁜  큰괭이꽃을  만나니 내가 더  기쁘오~

나두  사랑하는   박하님 만난듯하여 ~

어쩌다  예븐 아이들 만나면   아이쿠나 ~ 오늘은  플로마 들어 가  보겠구나 하고~~~

가급적 얼릉  들어와~  한작 올리고 나면  ㅋㅋㅋ괜시리  플로마 회원의 역활을  쬐매라도 하는 구나 하고

흐믓하다오~~

자주는  들어 와 볼 수는 없지만  그래두~~ 그래도  ~~나 이뻐 해 줄거징?

그린비님은 ~~ 배암을  평생 다섯번  밖에 못 보셨다고  하지만

난  올해만 벌써 3마리나  보았다우~ 긍께~ 꽃 을 담을땐~ 주위 한번 더 살펴 보고~ 알았죠?

으~~~ 무셔~ 배암은

 

저 일행에 저도 참석을 했어야 하는데

아쉽고 아쉽네요

플 회원님들 다 보고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보고싶은 님들 가슴에 묻었네요~~~~~~~~

꽃밥이 살아 있네요

큰괭이 때문에 꽃쟁이가 되셨다는 박하님

마치 박하님이 이쁘고 환한 얼굴을 보는 듯

오호 큰괭이밥!

살짝 숨어있는거 같은 모습이 귀여운데요?

늘 보고싶은 녀석들중 하나입니다.

빛이 없어도 뭐 환상적인 샷이네요

볼수록 이쁜작품에 그저 침 질질흘립니다

저는 어케 담을지 몰라 허둥대다 포기했습니다

늘 이쁘게 담아주시는 바카님 감사합니다

소박하게도 담으셧네요..........

함께 있어서 행복햇습니다....

항상 즐거운 나날이 되세요...........

역시 박하님 솜씨가 워디루 가것쓔!~~

이쁘유!~~

괭이밥사랑이 절절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거기에,

출사길의 즐거움까지 맛깔스런 글솜씨로 더해지니 금상첨화로군요.

흐앙~~~!!
저두 그 대열에 함께 했어야 했는데요.
먼 거리도 아닌데...
낙지볶음... 두부전골...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스르르릅~~~ ㅎㅎㅎ

흰둥이(?)두 담아 오셨지유?
얼렁 내 놓으시지요~ ㅎㅎㅎ
다 보구 있어요. ㅋㅋㅋ

어느 할아버지의 수염(?)두 내 놓으시구요.
족도리두 담으셨을터인데...
거기 족도리가 참 이쁜데 말입니다.

핏줄까지 선명하니...
현장에서 보는 것만 같아요.

얼렁 시간이 한가해져서 함께 했으면 하고 바랄 뿐이예요.
감사히 봅니다.

기린목에 되어 빠꼼히 쳐다보는 시선이 참 예뻐요

늦으막에서도 똘망이는 아이들 용케도 만났어요 ^^*

 

섬세한 표현!
그누가 따를자 있을까?
감탄이 절로나는 멋진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