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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가 바람에 날리던 치마도 있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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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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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6:43
처녀치마가 바람에 날리던 치마도 있었습니다 ~~~~~~~~~~ㅎ
그래서 맨위에 처자는 돌틈과 바위에 밀어 넣으셨나보군요
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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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00:02
아니 쟤들은 눈치도 음씨 바우에 뜩하니 걸쳐 앉았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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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05:03
봄바람과 처녀치마!!!
제격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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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08:10처녀의 치마가 나풀 나풀...
바람에 날리는 것이 느겨지네요. ㅎㅎㅎ
하여간에 담기 까다로워 보이는 곳이라도 기어이 담고오시는 회장님이시기에
이리 아름다움 작품을 접합니다.
보케 속에다가 처녀의 머리결을 담아 버리시는 센스까지... ㅋㅋㅋ
저 미용실 소개 좀 받구 싶네요.
저두 그 미용실에서 염색하게...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4.04.17 12:40
짖굳은 사월의 꽃바람 ㅎㅎ
이 사진 보고는 내 사진은 휴지통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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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3:13
1번 작품에 흠뻑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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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2014.04.17 18:00
2014.04.17 18:00처녀치마가 키가꽤나 훤칠하네요.
멋져요..
어느 미용실에서 염색을 했는지 캬~!! 고운색에 반합니다^^
긴주름치마를 입고 우아하게 앉으니.. 더없이 사랑스럽습니다
담기 까다로웠을 장소.. 회장님의 솜씨가 빛을 발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