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남에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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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香
2014.04.16 23:59
2014.04.16 23:59 -
김효
2014.04.17 04:54
2014.04.17 04:54저두 우와~~~
풍성한 모습에 저절로 감탄이 흘러나오네요~
귀한 모습 감사히 보고 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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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김낙호
2014.04.17 07:12
2014.04.17 07:12와~ 밭떼기로군요. 살짝 화장한 남바람꽃 역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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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04.17 08:03
2014.04.17 08:03유후~~~!!
아주 그냥 죽여줘요~~~
풍성하군요.
어쩜 저리도 선명하게 잘도 담으시는지...??
원래 "남바람꽃"이었던 아이가 어떤 이유로 인해서 "남방바람꽃"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원래 전남 구례가 발견지라지요?
그 최초 발견지이자 군락지였던 곳이 사라진 줄 알았으나 최근 다시금 그 군락지를 찾으신 분이 계시다 하더군요.
여태 "남방바람꽃"으로 잘 못 불렀었던 아이의 이름을 "남바람꽃"이라고 정확히 불러줘야겠습니다.
남바람꽃의 풍성한 모습 감사히 봅니다. -
마야
2014.04.18 11:46
2014.04.18 11:46그린비 님!!
고맙습니다.
이제 열심히 본 이름을 불려줬야 해요. -
나그네/夫南基
2014.04.17 08:45
2014.04.17 08:45아공
너무 이쁘고 앙증맞네요
남방바람은 역쉬 육지에 아이들이 늘씬하고 이쁘네요
제주에 아이들은 키가 작을뿐만 아니라 립스틱도 꽃이 만개하면 없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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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4.04.17 09:46
2014.04.17 09:46우와!~
풍성한 모델이네요
남바람꽃 보고싶어요(2)
제주에 있는 아이들보다 훨씬 이뻐요.
분홍빛이 감도는 남바람꽃 아름다워 한참을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곳도 찾아 다니시는 마야 님이 부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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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槻佳
2014.04.17 10:02
2014.04.17 10:02마야님 어제 오셨군요
저도 어제 그동네 앞에서 친구들과 놀았거등요
모처럼 시간을 내어서 노랑마당에서 놀았는데 혹시 스쳐간분이 아닐까 하고
만난 진사들을 생각해 내고 있습니다
ㅎㅎㅎ만났음 넘 반가웠을것 같습니다
저도 요 아이가 궁금했는데 참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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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04.18 11:46
2014.04.18 11:46느티 님!
고맙습니다.
저도 아쉽네요.
남바람꽃 찍고 건너다보니 노~~오란 유채가 유혹을 하는데요!
올라올 거리가 너무도 멀어가 눈으로만 담고 왔담니다. -
박하
2014.04.17 11:40
2014.04.17 11:40발그스레 수줍음을 타는 남바람꽃^^
갓 시집온 새색시의 볼이 생각납니다
가까이.. 멀리.. 담아주시니 남바람꽃의 모든것을 알아갑니다
자연상태 그대로.. 순수의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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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4.17 12:32
2014.04.17 12:32동분서주 언제 먼길까징?
내 시간을 돌리도 입니다
만나고 싶어지는 아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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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2014.04.17 17:55
2014.04.17 17:55아직 만나지못해 늘 보구 싶은꽃..
그래서 늘 그리운꽃..
가슴시리도록 이쁜꽃
보고 또보고 한참을 머물어봅니다.. -
요정
2014.04.17 19:11
2014.04.17 19:11남방바람꽃 활짝 피었네요.
마야님 덕분에 예쁜모습 봅니다.
우와!~
풍성한 모델이네요
남바람꽃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