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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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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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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08:43예리하시네요
포컹싱된 휀스가정 보시고 -
2014.04.17 09:34
바람꽃 종류도 다양하네요.
나도는 처음으로 접하는 아이네요....
줄기 하나에 여려개 꽃이 피나 봅니다.
제주에서 볼수 없는 아이들 전부 섭렵하신듯~~~~
부러움 만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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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2:00
나도바람 다음에는 깽깽이.. 동의나물..... 이겠지요ㅎ^^
봄기운에 나도아씨가 쭈욱 기지개를 폅니다
멋진 왕관을 쓴 나도아씨.. 아마도 지체 높은 집안인가 봅니다^^
곱게 담아주시니 함박웃음 지어지는 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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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2:24
깽깽이 동네에 사는 나도인가요?
이 아이 만나지가 오래되어 한번 보고 싶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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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3:09
맹 그곳...ㅎㅎ
곱게 담아 보여주시는 센스 감사히 봅니다.
이거이 이거이...
도대체 육지에서 얼마나 쓸어 담아가신 거예욧? ㅎㅎㅎ
마지막 작품에 뭉개진 휀스를 보니께 깽깽이도 담으셨을 거 같은데요. ㅋㅋㅋ
(다 보구 있었습니다. ㅋㅋㅋ)
담기 까다로운 아이들인데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저 숲에 아이들은 다른 곳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더라구요.
때문에 전초 담기에는 좋더군요.
너도 아씨의 씨방까지...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