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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눌님이 오늘 홍천에서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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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4.19 16:04
2014.04.19 16:04 -
박하
2014.04.19 18:20
2014.04.19 18:20언냐~~~~!! Wow~~~~~!!
역쉬~!! 언니의 솜씨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금붓꽃이 금보다 귀해보입니다^^
명당자리의 모델을 찾아내는 능력..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솜씨.. 뛰어난 감각..
이러니 이리 멋진 대작을 담아내지요
언니를 쫄~~ 했어야했는데..
아름다운 공연을 벌이는 앵초와 금붓꽃으로 토요일은 밤이 좋습니다ㅎ^^
언니와 헤어진지 이틀? 벌써 보고픕니다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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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04.20 20:38
2014.04.20 20:38줄지여 피는 앵초도 이쁘고~~
금붓꽃도 많이 폈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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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04.21 08:52
2014.04.21 08:52그 숲속이군요.
앵초와 금붓꽃이 많이 있는...
형수님 감각은 여전하십니다.
두번째 작품에 완전히 쓰러집니다.
너무나 고운 작품이예요.
저 숲속을 갔었어야 했는데...
감사히 봅니다.
꽃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