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꼬~~

이래 내놓으시니 더욱 빛이 나네요.

 

사부님 뒷동산이군요

작년에 추억이 생각납니다

여기도 가 봐야 하는데 말이죠.
3종 세트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작녀에 차 막혔엇던 그 악몽... ㅋㅋㅋ
그래도 저리 고운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가야지요.
그리워서라도 가야지요.
근데 시간이... ㅠ.ㅠ
그리운 그 곳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사부님의 보물동산 3종셋트..

올해도 여전히 많은 자손들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회장님의 사진을 보니 다시가고픈 맘이 앞섭니다

이리 담아야 되네요^^ 아름다움과 신선한 공기.. 고운향기.. 꽃들의 속살거림..........까지 들리는듯 오감을 만족합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