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f/2.8|10/5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4:04:20 17:24:39|Spot|105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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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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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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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09:06어머낫~~~!!!
어디서 만힝 뵌 분...ㅋㅋㅋ
첫 번째 작품에서 완연한 봄을 느낍니다.
햇살과 푸르름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1번 작품 같은 구도 따라해보고 싶어요.
이야기가 있는 작품으로 전해지는군요.
감사히 봅니다. -
2014.04.21 12:37
와~!! 곱디고운 아씨들..
깊어가는 봄 숲의 종달새들에 휘파람이 절로 불어집니다^^
대군락의 종달새들.. 어찌 담을지 몰라 허둥대다가 포기했는데..
생동감에 종합비타민이 됩니다
시선도 솜씨도 부러워 죽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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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21:26
색이 황홀합니다.
이리 작은 아이로 예술을.....
환상입니다.
봄이 오니 여기 저기서 지저귀는 새소리에
삶의 활력소가 넘칩니다.
저 담기힘든아이를
고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