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중.. 회비 남은 것을 두루 님의 명철한 판결로 모다 웃음꽃이었습니다ㅎ^^..
솔로몬의 재판이 생각났습니다^^
(한모델을 이리저리 찍기^^)
NIKON D200|f/7.1|10/3500s|Aperture priority|ISO200|2014:04:20 11:11:19|Spot|6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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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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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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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20:28
계곡 돌 위에 핀 앵초가 한 인물하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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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22:01
이리 찍고, 저리 찍고
모다 이쁩니다
근데 마지막사진이 젤로 이쁜거 같아요
즐거운 시간 함께함이 마음까지 잡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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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4.04.22 22:30
2014.04.22 22:30저보다 이쁘게 담으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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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22:41
요렇게 참신하게 담을 수 있는 그 감각~
쨈만 나눠주삼~~~~~!
그저 스치고 지나가버린...그 꽃들을 이렇게 이쁜 컷으로~!!!
같은 모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각각의 느낌 다른 샷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5천원 꽁돈 챙겼습니다~^^*
플님들이랑 모임은 항상 웃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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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05:37
D200으로 다시 바꿔야 되는건지...
늘 아름다운 시각으로 담아내시니 그저 놀랍습니다.
웃음꽃 가득한 출사길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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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08:01
계곡에 핀 앵초
하나하나가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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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08:49
한수 배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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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09:25햐~~~!!
이런 구도로도 담을 수 있군요.
저는 그저 들이대기만 했었는데...
박하님의 작품을 통해서 이런 구도로도 담는구나 하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한 모델을 가지고 이리 저리 담으시는 그 모습이 생생히 전해지는군요.
세 장 모두가 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4.04.23 21:54
한 모델로 이리 저리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 박하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신록의 아름다운 계곡의 이리 이쁜 앵초가.....
당장이라도 달려 가고 싶어요.....ㅎㅎ
이렇게도 담을수가 있구나
역시 남다른 표현입니다
대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