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넘 일찍가는 바람에 딱 두송이만 보고서 왔네요
3번째사진은 묵은지 입니다
NIKON D800E|f/2.8|10/12500s|Manual|ISO100|2013:05:07 11:57:41|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55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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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4.23 08:47
2014.04.23 08:47 -
그린비
2014.04.23 09:10
2014.04.23 09:10이 곳은 안 간지도 꽤 되었군요.
이 곳에 고사리도 참 많은데... ㅎㅎㅎ
나무 그늘에 앉아서 이름 모르는 분들의 묘를 앞에 두고 김밥 먹었던 기억이...
그 곳의 시원한 봄바람이 그리워집니다.
꽃잎의 색감이 예술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4.04.23 14:14
2014.04.23 14:14박지성 식당뒤 그모델 같네요
이뽀요 ㅎㅎ -
스텔라
2014.04.23 21:35
2014.04.23 21:35솔붓꽃도 처음 접하는 아이네요.
키가 자그마하니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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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2014.04.23 22:01
2014.04.23 22:01솔붓꽃?
저도 처음입니다.
헌번 만나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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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4.04.23 22:10
2014.04.23 22:10키가 아담하니 이쁘게도 생겼네요
저도 한번 담아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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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리
2014.04.24 14:10
2014.04.24 14:10난 눈으로만 담고 왔는데... 언제 담으셨을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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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4.24 14:50
2014.04.24 14:50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부지런하신 발걸음에 귀한 아씨를 만나셨습니다
조그만 키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입니다
담기 까다로운 아씨를 깊은 내공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제주에도 어디엔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아직까정 보았다는 사람이 없네요
한번은 보고 싶은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