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작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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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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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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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2014.04.23 21:55
2014.04.23 21:55이름도 처음
모습도 처음봅니다.
볼수록 신기하네요.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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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1:56
앗...
그리도 보고 시픈..
금자란이로군요..
눈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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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2:05
작아도 크고 섬세하게 담으시는 내공
귀한 작품을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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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08:01와우~~~!!
기사로만 봤던 그 아이...
복원이 성공해서 자생지로 돌려 보냈다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마치 지네발란을 닮은 듯한 모습과 또 다른 포스가 전해지네요.
잎의 점박이가 그대로 꽃잎에 박힌 듯한...
볼수록 신비스러운 아이입니다.
복원이 성공했으니 널리 널리 자생지가 퍼져서 제주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누구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4.04.24 09:52
저기는 또 언제 댕겨 와신고
혼자만 댕겨 왔구나 양~~~~~~~~~ㅎ
너무 작아서 눈이 아팠을 것 같은데
수고하신 덕분에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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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4.04.24 12:39
2014.04.24 12:39정말 작아 보입니다..........이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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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4:05
이름도 처음 모습도 처음 들어 보는 금자란
덕분에 멋진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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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4:29
매자 추자 명자......... 금자도 있네요ㅎ^^
작다면 얼마나 작을까요? 궁금^^
금방 태어난 아기새가 연상됩니다
신기신기 부럽부럽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겠습니다
한참을 입속을 들여다보며 경이로움에 빠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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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4:34
쪼매한가봐요
그래도 갖출것은 다 갖추어 보여 예쁘기만 해요
도톰한 잎은 무당개구리 닮았고 작은 꽃은 신기해요 ^^*
제 초등학교 동창이름인데요.ㅎㅎㅎㅎ
볼수록 신비롭네요
귀물을 등장시켜주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