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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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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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4.04.25 07:31
2014.04.25 07:31설중에 들바람 아씨가 추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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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08:03
에고 설중이네요
기가 팍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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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08:14차가운 눈으로 힘겨워 보이지만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이런 작품 몇 장 얻어내면 밥 안 먹어두 배부르죠. ㅎㅎㅎ
추워서 볼이 발그스레해진 꼬마 숙녀를 보는 듯 하네요.
부지런 하신 분만이 저런 대작을 얻을 수 있죠.
추운 날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4.04.25 09:48
그러네요~~ 전시 작으로...
지난 전시회때 생각 하믄서
마야님께 칭찬 받는 작품이 나와야 하는데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장 주시믄 안되요?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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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4:36
와아~!!
오래 살다보니?ㅎ^^ 설중 들바람을 만납니다
고운채로 떡가루를 뿌려 놓은듯.. 설탕을 뿌려 놓은듯.. 아름다운 모습에 휘둥그레~~~입니다
포근포근 달콤함까지 맛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멋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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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7:17매력적인 들바람에 흠뻑 취합니다ㅣ
올 바람꽃 만으로도 개인전 열어도 되겠는걸요~~~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