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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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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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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09:40
저도 그린비님과 같은 공감을 하니
배가 살살 아파옵니다
이런 녀석을 어디서 만나나~~ 꽃이 피기전엔 .... 잎파리만 봄 요 녀석 같더라구요^^*
멋집니다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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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6:56
후덜덜~~ 귀하신 몸.. 한라새우아씨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겉치마를 벗어놓고 속치마를 보이니 시선을 한몸에 받습니다^^
화사하고 화려하고.. 아름다움에 눈멀어갑니다
바라보는것으로도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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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7:11저는 안아파요
느티 님이 이미 아파버려서요. ㅎ -
2014.04.25 18:30
햐!~멋진 새우란 군락!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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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8:54
세상에나...
볼수록 흥분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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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21:48
새우잡이가 만선입니다
이정도면 염장이 맞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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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17:26
와~~~
한라새우란 군락을.....
이런데 갈때는 좀 소리내면서 가주마는 .....
소리없이 댕겨오셨네요.
부러움 가득 ^^
환장하게 이뻐요.
배 아프게 이뻐요.
잠깐만... 화장실 좀...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에 다녀 왔네요.
이건 뭐 새우 풍년이구만요.
저 새우를 어찌 먹을까 고민에 빠집니다.
회로 먹고, 튀겨 먹고, 구워 먹고...
너무나 예뻐서 보고 또 보게 됩니다.
스크롤 위로 올렸다 내렸다...
내년엔 휴가를 내서래두 다녀올까 봐요.
이건 뭐 너무나 배가 아파서...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