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f/5.6|10/4000s|Manual|ISO200|2014:04:06 10:11:23|Spot|1050/10mm|
모두들 잘 계시죠?? 여전히 왕성한 활동하시는 거 같아 부럽습니다..
생존신고용 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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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2014.04.25 12:49
2014.04.25 12:49 -
섬지기/임경팔
2014.04.25 15:16
2014.04.25 15:16솜이불 솜모자 둘러 썼으니 따땃 하겠습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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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4.25 17:03
2014.04.25 17:03츠녀가 이뻐요
저기 저 처녀는 치마가 흰색이네요
눈속에 포근히 쉬는 듯
아름다워요 -
박하
2014.04.25 17:06
2014.04.25 17:06공 작 산 니~~~임.. 와락ㅎ^^
그동안 안보이셔서 어찌나 보고프고 궁금하던지요^^
아름다운 설중처녀치마를 내어놓으시는걸 보니 그간의 안부를 대신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빙수보다 더더더 시원하고 달콤합니다
정이있고 마음 따뜻한 분만이 만날수 있는 행운을 만나셨습니다^^
침질질..ㅎ^^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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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2014.04.25 18:28
2014.04.25 18:28햐!~처녀아이가 눈을 뒤집어 썼네요!
보기 힘든 멋진 모습 감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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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4.25 18:53
2014.04.25 18:53기품이 넘치는 작품이네요~~~
자주 오셔서 멋진 세상으로 안내해 주시길!! -
태산
2014.04.25 21:46
2014.04.25 21:46하얀 면사포를 쓴 처녀치마군요
귀한 설중을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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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04.26 07:58
2014.04.26 07:58유후~~~!!
반가운 분의 고운 작품이네요.
그동안 안부가 정말 많이 궁금했었는데요.
잘계셨지요?
이리 공작산님의 멋진 작품을 보니 잘 계시는 듯 하여 뵙고픈 마음이 하늘을 찌릅니다. ^^*
처녀의 긴 머리카락 위에 눈이 내려 앉았어요.
눈에서 발 시린지도 모르고 뛰어다니며 좋아라 하는 저희 집 벼리(개 이름)와 같은 그런 처녀인가봅니다. ㅎㅎㅎ
멋진 작품에 군침만 꼴깍~~~
감사히 봅니다. -
스텔라
2014.04.26 17:19
2014.04.26 17:19솜이불을 살포시 쓰고 나들이 나왔나 봅니다.
설중 아닌 처녀치마라도 보고 싶어요....ㅎㅎ
보기드문 설중 너무 이뻐요.
최고의 처녀를 데불고 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