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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 올려봅니다 .
벌써 제주에온지도 10일째 되어갑니다 .
아직출사는 못했지만 마음은 바쁨니다 .
회원님들 모쪼록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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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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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06:21
금붓으로 쓰여지는 이야기들로 제 마음도 반짝 반짝~~~
타지 생활에 늘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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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06:21
금붓으로 쓰여지는 이야기들로 제 마음도 반짝 반짝~~~
타지 생활에 늘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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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7:49이 곳의 금붓꽃들은 정말 한 미모하는 아이들 같아요.
강원도 아이들 거의 다 쓸어 담아 오시더니 이제 제주로 가셨군요?
제주의 아이들 이제 꼼짝마라이군요. ㅎㅎㅎ
형님이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비가 종일 내립니다.
기온이 떨어질 거 같구요.
타지에서 유독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2014.04.28 20:11
금붓꽃이 좋은자리(?) 를 찾아 이쁘게도 피었네요
예전에 한번 만난적 있는것 같기는 한데....
요즘은 저한테는 잘 보이지 않네요.
금붓꽃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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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22:58
금빛으로 물든 산하엘 다녀오셨네요
멋진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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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23:04
형님 덕분에
황금을 봅니다!
제주도에 계시는군요~
바쁘셔서 꽃보러 못가신다고...그래도 그저 부럽습니다~^^*
소담스런 금붓꽃 넘 넘 화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