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에 푸르름만큼 상쾌한 한주되시길~~
댓글 12
-
나그네/夫南基
2014.04.28 12:55
2014.04.28 12:55 -
박하
2014.04.28 13:21
2014.04.28 13:21아공^^
귀여운 애기^^ 비상을 준비하는 듯 날개를 펼친 모습이 눈부십니다^^
쪼매난 꽃.. 땅에 바짝 누워야만 담을수있는 어려운 여건에도 마야 님은 대작을 하십니다!!
제가 담아온 것은 바로 창고행입니다ㅠ
멋집니다^^
-
돌콩
2014.04.28 14:36
2014.04.28 14:36아이고...그 작은 꽃을 이렇게 담아내시다니요..
의욕상실입니다..
-
그린비
2014.04.28 18:08
2014.04.28 18:08작년에 시기를 놓쳐서 거의 지고 있는 아이들을 담았었기에 올해는 이 아이를 꼭 시기를 맞춰 담고 싶었습니다.
흰 아이들도 보고 싶고요.
이 아이들도 가만히 보면 할미꽃처럼 무덤가를 참 좋아라 해요.
그 이유를 밝혀보고 싶어지는 아이죠. ㅎㅎㅎ (쓸데 없는 짓을 잘 해요.)
귀엽고 깜찍한 애기들...
제가 유독 애기들을 이뻐해서인지 이 아이들이 제 눈엔 참 이뻐보입니다.
역시 마야님표예요.
감사히 봅니다. -
미루
2014.04.28 20:04
2014.04.28 20:04자주색 애기풀 넘 이쁘네요.
저도 아직 담아보지 못한꽃
넘 이쁩니다.
-
완두
2014.04.28 21:53
2014.04.28 21:53애~고 !!
애기풀을 아주 산뜻하게 담으셨네요.
정말 예뻐요. ^^
-
김효
2014.04.29 06:06
2014.04.29 06:06참으로 빛이 곱네요~~~
바로 이래서 애기풀인가 봅니다.
-
이장한
2014.04.29 10:17
2014.04.29 10:17빛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4.04.29 16:22
2014.04.29 16:22이제막 피어났네요
작고 귀여운 아이
작은것 담아내시는 내공이 부럽습니다^^*
-
심슨
2014.04.29 17:32
2014.04.29 17:32어디서 저리 멋진 녀석을 데려오셨을까?
항상 수풀에 가려 담기 어렵던데...ㅋ
-
학지
2014.04.29 22:54
2014.04.29 22:54디테일한 작품이 제 마음을 동요시킵니다
-
가연
2014.04.29 23:01
2014.04.29 23:01대단하신 실력!
오늘도 놀래고 갑니다.
너미 이쁘게 담으시었네요
저는 저아이 담으려면 늘 고민이 많답니다
저리 이쁘게 담아낼수 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