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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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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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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0:29꽃은 이쁘고 열매는 탐스러운 아이...
이제 막 피기 시작했나 봐요.
배경 처리가 까다로워서 담기 어려운 덩굴성 아이를 곱게도 담으셨네요.
열매를 생각하니 입안에 침이 고입이다.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4.04.29 16:11
달콤한 열매가 생각나네요
예술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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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7:01
이곳에선 못 보는 녀석같습니다!
더구나 담기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특이한 꽃을 보여 주시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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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7:57
나비되어 날아들고 싶어지네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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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8:01
어머나~~
신기,신기 직접 눈으로 보고싶네요.
꽃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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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22:46
꽃도 꿀이 철철 넘치는 듯.
열매또한 참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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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22:56
귀하고 신선한 멀꿀!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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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4.04.29 23:14
2014.04.29 23:14옴마, 옴마야~~
이거이 웬 월궁항아님이 하강하신거래요??
너무 예뻐서 보고 또 보다가 눈이 빠질라 합니다.
제주도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꽃인가봅니다.
역시 산비탈보다는 제주에서 살아야 하는것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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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11:21
꿀맛으로 다가옵니다^^
하얀 여백에 시원하게 그리신 그림.. 세밀화를 만납니다
부드럽고 화사함에 마음까지 곱게 물듭니다
멋집니다^^
담기힘든 나무꽃
덕분에 편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