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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4.29 17:52 조회 수 : 236

천년고찰 남간사는 사라지고 마을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 입구를 당당히 지키는 당간지주를 솜방망이가 응원하네요~~ 


솜방망이GR846982.jpg
Kodak DCS Pro SLR/n|f/8.0|1/90s|Manual|ISO160|2014:04:27 12:41:29|Spot|35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