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작은 아이와 놀기~~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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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4.29 17:59
2014.04.29 17:59 -
그린비
2014.04.29 18:08
2014.04.29 18:08하고~~~~
고와라~~!!!!
마지막 작품에 숨이 턱~~~ 멎습니다.
빛까지 받아서 더 더욱 고와 보입니다.
여깃나 작은 아이도 이토록 예쁘게 담아 내시는 내공...
그 내공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비가 그치고 돌풍이 막 부네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듯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나그네/夫南基
2014.04.29 18:21
2014.04.29 18:21에고
저는 눈이 나빠서 발밑에 있어도 못 찾아서 담을 수 없을거 같은아이
그것도 흰색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시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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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4.29 22:39
2014.04.29 22:39작은 아이지만 흔하게 볼수는 없었습니다.
덕분에 눈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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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4.04.29 22:50
2014.04.29 22:50청백리 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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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4.04.29 23:09
2014.04.29 23:09에구머니~~
보기만 해도 눈이 빠질라 합니다.
하긴, 화류계의 생리를 잘 안다면 작은 아이들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음 또한 잘 알게 마련이지요.
이쁘고 또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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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2014.04.30 10:09
2014.04.30 10:09문모초 잘 보아둡니다
이넘 담을려다가 눈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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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4.30 11:47
2014.04.30 11:47작은 아이도 이리 섭렵.. 마야 님의 내공은 하늘을 찌릅니다!!
늘 부러워 따라해보려 하지만 것도 역부족.. 오늘도 부러움에 침만 흘립니다^^
눈을 크게 뜨고도 만나기 힘든 친구를.. 꽃술까지 쨘~~~하게 담으시니 그저 입만 벌립니다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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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4.30 15:15
2014.04.30 15:15봐도 못보고 지나치겟어요
만나도 눈빠질라 패스하겟어요
자그마한 아이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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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4.04.30 16:33
2014.04.30 16:33첨보는 아이인대 소박하니 이쁘네요.........
멋지게 담아 내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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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4.05.01 10:28
2014.05.01 10:28눈 빠지는 작은 꽃들~
요렇게 또릿 산뜻 이쁘게 담아오시다니~!
멋진 컷에 닥찬드립니다~!
역시 제껀 그냥 창고에다 두는것이~ㅎㅎ
마야님 사진에 박하님 동네 가볼까~욕심도 생깁니다
작은 아이도 마야님의 손길에 작품이 됩니다.
문모초가 대세가 되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