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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4.04.29 23:27 조회 수 : 506

 

 

 

     글 쓰는 것도 자제하겠습니다.

     말하는 것도 조심하겠습니다.

     행동 하나도 삼가겠습니다.

     잘한 것 하나 없고

     보여 줄 것 아무것도 없는

     어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워

     그저 머리 숙여 사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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