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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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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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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09:26
햐~~~~~
역시 제주표다운 ~!!!
모래톱이 아닌 저렇게 멋진 현무암 사이에 사는군요
넘 멋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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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10:15
참 빠르네요.
벌~써 모래지치까정~~
우뚝 앉아 있는 지치가 한가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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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11:14
검은색 현무암과 환상적으로 어울리네요.
저런 모습을 봐야하는데....
제주꽃들 피지 말고 기다리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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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11:36
모래지치가 아니고 바위지치ㅎ^^
구멍 송송의 척박한 바위에서도 곱게 꽃피우는 생명력에 힘불끈^^ 입니다
여백과 함께 멋지게 담긴 모래지치.. 작가님의 치밀한 계산과 공식이 엿보입니다^^
예쁜 그림에 점심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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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13:16박하님의 말씀에 공감...
모래지치 아니고 바위지치ㅎ(2)
어쩜 저리도 멋진 곳에 자릴 잡았는지...???
현무암 사이에 뿌릴ㄹ 내리고 곱게 자라 먼 바다를 바라보는 듯 합니다.
이 아이 안 본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내년 촬영 목록에 기입합니다. ^^*
감사히 봅니다. -
2014.05.01 20:55
제주의 꽃소식에 마음도 10배 바쁘네요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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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06:20
그 생명력이 놀랍습니다.
이 바위 저 바위로 넘나드는 나그네님이 그려집니다.
현무암인가요?
생명력이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