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단청의 구중궁궐에서,
소박한 민초들의 아름다움을 보다.
Kodak DCS Pro SLR/n|f/11.0|1/125s|Manual|ISO160|2014:04:30 13:53:52|Spot|350/10mm|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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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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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0:26
앗 ~~ 이런 모습이~
사무실 베룩빡에 핀 이 씀바귀 꽃을 괄시하고 예사로 보았는데 ....
저도 담아 두어야 겟습니다
돌틈에서도 예쁘게 자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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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2:33
돌틈 사이의 씀바귀.. 아공^^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모다 왕관을 쓰고 있는듯 눈부십니다^^
늘 이야기가 있는 작품들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시는 총무님^^
시선과 솜씨.. 배우고 싶습니다!!!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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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6:47
민초의 아름다움을 그려내시는 총무님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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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7:35
돌틈바구니에서 노란 결실로 피어난게 대견스럽기만 해요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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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4.05.07 17:46
2014.05.07 17:46남한성의 씀바귀가 눈에 아른거려요.........
바위틈새에......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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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8:41햐~~~!!
역시 총무님의 시선은 알아줘야 합니다.
어쩜 흔한 씀바귀로 이런 예술을 하시는지...??
민초라고는 하지만 궁궐에 피어나서 모두가 왕관을 쓴 귀족 씀바귀네요.
배경을 이리도 잘 이용하시다니 총무님의 작품은 늘 이야기가 넘쳐납니다.
따라하기 하고 싶네요.
감사히 봅니다. -
2014.05.07 20:00
아름다움을 그려내시는 분~~
남 다른 표현으로 늘~귀감이 되시는 분~~
너무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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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21:41
궁중의 담벼락에서 피어나는 씀바귀의 생명력이 대단하네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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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2:34
역사와 예술이 함께 살아 숨쉬는
멋진 작품입니다!
돌틈에 피어나는 대단한 생명력의 씀바귀~~
멋진 모델과 배경의 구도를 감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