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어가는 가정의 달
울 횐 님들의 가정의 편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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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5.07 12:39
2014.05.07 12:39 -
학지
2014.05.07 16:46
2014.05.07 16:46김의난초 때를 참 잘 맞추셨네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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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5.07 17:33
2014.05.07 17:33이의난초 ,박의난초는 없나요 ㅎㅎ
만나봐도 모르겟어요
하얀 속살 예쁘게 만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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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4.05.07 17:44
2014.05.07 17:44하얀속살이 아름다운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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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05.07 18:42
2014.05.07 18:42엥??
1, 2번 아이는 왜 꽃잎의 색이 누리끼리하대요? ㅎㅎㅎ
어두운 숲속의 아이를 쨍하니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꽃 핀 모습을 보니 정말 예뻐요.
순백의 겉 모습 안에 숨에 있는 노란 무늬가 매력적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마야
2014.05.07 19:53
2014.05.07 19:531번,2번 아이는 노오란색 김의난초 입니다. -
스텔라
2014.05.07 21:04
2014.05.07 21:04귀물만 만나고 다니시는 마야님이 부러워요.
김의난초 듣기도 처음 보기도 처음.....
하얀 속살을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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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4.05.08 12:32
2014.05.08 12:32멋있고 귀한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마야 님의 손끝에서 고고하고 우아하게 탄생한 김의난초입니다^^
쭉빵^^ 멋진 모습에 동공이 넓어집니다
입속까지 보니^^ 신기신기 감탄사 연발입니다
담기 어려웠을 모델이 마야 님으로 아름답게 변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