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연락을 받고 부랴 부랴~~~
매화마름을 그전부터 꼭 촬영하고 싶은 생각에 먼길을 달려 갔습니다.
공항까지 마중 나와 주시고 안내를 해주신 사부님과 하나라도 더 촬영할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박하님,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새벽부터 안내를 해주신 회장님,가든 파티까지 열어 주신 가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반가운 횐님들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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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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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木/김봉두
2014.05.07 22:14
2014.05.07 22:14 -
학지
2014.05.08 06:47
2014.05.08 06:47이렇게 담아야 하는데....
다시 갈수가 없네요
모내기가 시작되었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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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05.08 09:01
2014.05.08 09:01세상에나...
매화마름을 이리도 담을 수 있군요.
보케에 반영까지...
두 번째 아이는 마치 가시연꽃의 잎인양, 빅토리아연의 잎인양...
저런 모습은 처음 봐요.
모델 섭외에 담아내시는 내공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나그네/夫南基
2014.05.08 09:06
2014.05.08 09:06좋았겠네요
매화마름이 연못 가득히 피여신게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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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4.05.08 10:52
2014.05.08 10:52카메라가 좋은건지!
실력이 좋아서 인지?
남다르신 안목과 내공이
이런 명작을 만들어 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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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5.08 11:40
2014.05.08 11:40온갖 아름다움이 들어있는 매화마름입니다^^
한장한장 감동의 도가니탕ㅎ 아니 도가니입니다^^
정성 가득 스텔라 님의 향기까지 보태지니 최고의 매화마름을 만납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매화마름 군락.. 담으려니 난감하던데 역쉬나~!! 최고의 감각을 지니셨습니다^^
멋진 작품에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그런데요~~~ 벌써 또 보고픕니다ㅎ^^
아름다운 매화마름을 참 정겹게도 담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