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I|f/3.5|1/80s|Aperture priority|ISO500|2014:05:07 14:07:52|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꽃이 계절이라 하지만 마음뿐 ㅠㅠ
어쩌다 눈에 띄길래 댈꼬 왔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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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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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7:49캬~~~!!!
날개를 달고 하늘로 승천하는 듯합니다.
단 한 컷으로 수십컷을 대변하시네요.
금난초는 역시 이리 담아야 이쁘더라구요.
전초는 아무리 잘 담아도 이뻐 보이지가 않아요. ㅎㅎㅎ
기가 막힌 배경 처리로 더욱 빛이 납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4.05.08 17:56
어쩌다 눈에 듼 아이가 저리 이뻐불면
지는 맨 돌아댕겨도 저리 이쁜아이를 만날수 가 어선게 마는
형님 엄살이 심하면 엉덩이에 뿐 난다고 하던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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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8:33
형님 엄살이 심하면 엉덩이에 뿐 난다고 하던디~~~~~~~ㅋㅋ(2)ㅎ^^
어쩌다 눈에 띄어도 이리 작품이 되니~!!
대단하신 오라방^^
어둠속의 환한 꽃불.. 무대위의 스타가 공연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숨까지 멈추며 바라봅니다.. 아름다움에 눈 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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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21:50
빛의 환상입니다.
너무 맛깔나게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움에 한참을 ......
섬지기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비자란도 수월하게 담아 올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맛난 커피 한잔 대접 할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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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00:28
그늘에 숨어있는 아이를 댈꼬오셨나요?
고개만 빼꼬미 내밀고있는 모습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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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06:13
들여다 보는 재미!!!
늘 깜짝 놀래키는 섬지기님 작품입니다.
미치게 이쁘네요
대충 한 컷 같은데 대작으로보입니다
참 좋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