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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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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4.05.13 20:27
2014.05.13 20:27 -
코시롱
2014.05.13 21:15
2014.05.13 21:15이런 아이도 있었군요..
이름도 첨 들어보고 사진으로 첨 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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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4.05.14 08:18
2014.05.14 08:18조그만 애들을 큰넘 처럼 담으셨어요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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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5.14 08:24
2014.05.14 08:24아재비가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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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4.05.14 08:50
2014.05.14 08:50다시 담아 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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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5.14 11:28
2014.05.14 11:28접사만 하셨네?
그래두 예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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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5.14 11:29
2014.05.14 11:29어찌 담을까? 전초도 마땅치 않고.....해서 포기했는데..
회장님을 따라할걸.. 아쉬움이 남습니다ㅠ
똘말똘망 예쁜 초록별.. 바라보는 내내 미소가 따라옵니다^^
깜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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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2014.05.14 11:56
2014.05.14 11:56넘 작아 담기 어렵던데.
곱게도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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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05.14 17:53
2014.05.14 17:53제가 가장 담기 어려워 하는 아이...
정신 집중하고 담아도 어쩜 그리 안 이쁘게 담기는지요.
그래서 담다 담다 포기하고 아님 안 담아 버리는 아이 중 한 아이죠.
접사로 보니 꽃술이 참 예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그간건강한지 ?
함께하지못함을 아쉽게 생각하는대
대신 이쁜님들보여줘서 고맙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