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뒤늦게 나도제비에 동참합니다^^
출사를 다녀와서는 반드시!! 숙제는 해야한다고 이연사 강력히!! 외칩니다ㅎ^^
회원님들의 점심을 해오신 싱아 님.. 맛있고 고맙고.. 앙^^ 사랑합니다~♥ 지금도 묵은지의 감칠맛이 생각나며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초록봉 님, 맑은영혼 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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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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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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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1:06
깜찍모드~~~
귀여워라!
강원도땅 비는 안왓나봐요한해 건너 띄었더니 보고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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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1:50
귀여운 새끼제비가 까우둥하면 반기는거 같습니다.
싱아님 덕분에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전에 먹었던 겉절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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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2:01
으앗! 마지막 사진의 저녀석들 정말 귀엽네요.
옆으로 빼꼼히 고개를 내민 녀석은 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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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3:52
ㅎㅎㅎ 답이 없는 나도제비란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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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8:09캬~~~
역시 박하님표...
빛이 없음에도 어쩜 이리 또렷하게 담으셨는지...
이 날 날씨가 종일 흐리다가 비가 왔었는데...
너무 예쁘게 담으셨어요.
묵은지 그린비는 환장을 합니다. ㅎㅎㅎ
막 담근 김치와 묵은지라면 환장을 하지요.
하여간 이제 저 숲은 몸무게가 3킬로는 쪄서 오는 숲으로 불러야겠어요.
작년에 저 숲에서 치킨에 김밥에 쑥개떡으로 제가 3킬로가 쪘었거든요. ㅎㅎㅎ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4.05.14 19:35
박카솜씨에
오래비가 홀딱 반해부렸다.
고요하니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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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6:51
오메~!!
참 이쁘네요
주연과 조연을 확실하게 잘 요리하시네요
고수님의 시선은 남다르다는것을 느낍니다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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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6:59오리의 눈이 살아있네요 ㅎ
앙증맞고 귀엽네요
박하님 처럼 소리치네요
출사댕겨오면 숙제를 바로 해야 된다고~~~~~~~~ㅎ
오리들이 입을 벌려 무언가 재잘거리나 봅니다
제주에는 저 아이들이 높은곳에 자라고 있어 매년 만나러 가기에는 무리라서
올해는 포기 하렵니다
박하님 수고하신 덕분에 편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