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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4.05.14 11:56 조회 수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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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 다녀왔습니다.

그 섬이 저를 붙잡고 비행기를 안띄워주는 바람에 월욜 땡땡이 까지요. ^^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꽉꽉 채워 안내해 주신 스텔라님 덕분에 보고싶은 꽃들 다 만나고 왔네요.

감사의 마음 가득 담은 인증샷 열심히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