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삼천의 승려가 주재했다던데...
북한산 삼천사 절터를 홀로 지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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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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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4.05.21 08:13
2014.05.21 08:13 -
돌콩
2014.05.21 09:31
2014.05.21 09:31홀로는 힘이 딸릴까 둘이서 꿋꿋하게 지키고 있네요.
올해는 붓꽃 한번 못보고 지나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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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5.21 09:44
2014.05.21 09:44붓끝이 예리하네요
지금이라도 저 붓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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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5.21 17:36
2014.05.21 17:36절터를 지키는 붓꽃 가족.. 지체 높은 집안인지 기품이 있어 보입니다^^
아니 총무님의 손길로 이리 보이는지도요^^
꽃잎의 우아함과 쭉 뻗은 모습이.. 여느 붓꽃과는 다릅니다
붓꽃의 매력에 한참을 빠집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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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4.05.21 20:21
2014.05.21 20:21홀로 지키려면 외로웠을건데 둘이 나란히......
아름답습니다. -
학지
2014.05.21 23:57
2014.05.21 23:57자연스레 사찰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색감좋은 작품입니다
아 그런 전설이~~
역시 최고의 색감으로 멋지게 담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