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조금은 늦게 담았네요
그래서 할머니가 되어 새알은 잘 볼수가 없었다는
댓글 7
-
스텔라
2014.05.22 08:24
2014.05.22 08:24 -
나그네/夫南基
2014.05.22 08:45
2014.05.22 08:45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새둥지에 새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그래서 새둥지란 이겠지요
제가 갔을때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갔는지 완전 땅바닥이 번들거리더군요 -
돌콩
2014.05.22 10:46
2014.05.22 10:46숲속에 한줄기 빛이 아주 화사하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저는 만나지도 못합니다요.ㅠㅠ
-
박하
2014.05.22 11:10
2014.05.22 11:10할머니가 되어가다니요? 아직도 이팔 청춘ㅎ^^
햇살로 곱게 화장을 해서인지.. 똘망똘망 야무집니다
올해 패쑤한것을 어찌 아시고 이리 멋진 작품을 올려주십니다
귀한 시간이 됩니다^^
-
마야
2014.05.22 11:33
2014.05.22 11:33새둥지란...
참! 신기하고 요상하게 생겨가...
저도 새알 보고싶어요~~~
-
산과들
2014.05.22 20:10
2014.05.22 20:10새알이 없어도 멋지기만합니다 .
-
김효
2014.05.24 07:11
2014.05.24 07:11조명을 받은 프리마돈나!!!
날아갈듯 아름답습니다.
새알?
그래도 만개한 모습을 담고오셨네요.
처음 찾아 갔을때는 많은 개체가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한번 찾아 갔더니 초토화가 되어 버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