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시 만난 비자란!
여전히 작고 귀엽고 이쁘지만............어려운 꽃이더라구요.
아래 둘은 크롭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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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5.27 11:39
2014.05.27 11:39 -
팔백이
2014.05.27 13:12
2014.05.27 13:12아직도 이쁘기만 하네요! -
학지
2014.05.27 16:28
2014.05.27 16:28어렵고 귀하니 누구나 담고싶어하는거지요
참으로 이쁜작품이네요
부럽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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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5.27 17:28
2014.05.27 17:28유후~!!
소나무와 찰떡궁합^^의 비자란.. 환상입니다
이리 예뻤으면 저도 내려갈걸ㅠ
와와!! 고목에 껌딱지ㅎ.. 요정인듯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위로 올려다보며 담으려면 엄청난 내공이 필요할 터인데.. 대단하신 돌콩 님입니다
멋진 작품에 귀한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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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4.05.27 22:29
2014.05.27 22:29보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쉬이 볼 수 없는 꽃, 비자란...
뭇 꽃쟁이들의 애간장을 녹일 이유가 충분합니다.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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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기/임경팔
2014.05.28 06:50
2014.05.28 06:50먼걸음 하셨네요..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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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05.28 08:58
2014.05.28 08:58어쩜!!
이리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담으셨데요!!!!
아가새들이 날고 싶어하는 모습으로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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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4.05.28 13:09
2014.05.28 13:09귀하지만 아직 못 만난 애들이네요
부러움으로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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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5.29 06:44
2014.05.29 06:44아껴 두고 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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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5.29 09:30
2014.05.29 09:30섬나들이에서 멋지게 건져 오셨군요
어려운 꽃이라지만 예쁘기만 한걸요 ^^*
요거이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고 있겠지요
높은 곳에 자리한 아이를 담아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