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00여송이정도는 찾아놓고서 왔습니다
배도 고파서 더이상 찾지를 못하고서 하산을 하였습니다
자연에서 이렁게나 많은 곳은 처음봅니다
부디 사람손이 타질않기를 바라면서
온산이 붉게 물든곳에서 ...
내년을 기둘려 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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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6.02 10:22
2014.06.02 10:22 -
박하
2014.06.02 12:52
2014.06.02 12:52100여송이!!! 추카추카~~~합니다
대단대단~~~~요.. 부럽습니다^^
맘고운 이장한 님께 하늘에서 복을 내리셨습니다^^
햇살에 실핏줄까지 드러내는 아름다운 모습.. 캬!!!
한식구인 것이.. 구경할 수 있음이.. 축복입니다^^
귀한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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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4.06.02 13:24
2014.06.02 13:24저도 오랫동안 보존되기를 기원합니다
애쓰시고 담으신 작품을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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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6.02 17:54
2014.06.02 17:54세상에나 이리 기쁜 소식이라니....
내년에는 온산이 붉게 물들길 함께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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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4.06.02 18:10
2014.06.02 18:10멋진 아이들!!
즐감하네여..~~ -
학지
2014.06.02 18:31
2014.06.02 18:31복터졌네요
내년에는 200여송이...
생각만해도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숨어서 자라는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많은 가족 거느리며 잘 살아주길 바래 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