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를 올립니다
그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올라서요^^
가연 님의 강화도 주말농장에 초대되어 어찌나 대접을 잘받고 왔는지.. 머리속에서, 사진속에서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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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싱아 님이 잡채와 겉절이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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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님 강화도 주말농장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난후 철판 볶음밥으로 마무리!!!
욜심히^^ 요리를 하시는 두분.. 누구일까요?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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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6.05 12:42
2014.06.05 12:42 -
돌콩
2014.06.05 14:09
2014.06.05 14:09뭐하나 부럽지 않은게 없지만요.
그중에서도 역시 최고는
블링블링 보케에 휘감긴 매화마름이네요. 너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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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6.05 15:43
2014.06.05 15:43묵은지는 향기롭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은 오래가도 이쁩니다
감칠맛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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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4.06.06 07:37
2014.06.06 07:37묵히니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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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2014.06.06 11:32
2014.06.06 11:32그날 먹었던 잡채도 맛있었지만 겉절이 넘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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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4.06.06 20:59
2014.06.06 20:59역시 노련하신 모습~
멋진 작품~ 즐감하면서 고운 연휴 잘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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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6.06 23:49
2014.06.06 23:49늦은 밤에 침이 꼴깍~~~
맛스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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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06.08 22:12
2014.06.08 22:12묵은 매화마름보단 먹거리에 침이 꼴깍!!!
에고 부러워라
저리 이쁜꽃도 담으시고 철판구이로 쇠주한잔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