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안좋은 사람은 담기도 힘들겠어요.

어지간히 작은가 봅니다.

접사의 대가께서도 힘드셨다니...

귀한 모습 감사히 봅니다.

그리 작은가요

습지에 사는 아이인가 보네요

암튼 제가 처음 보는 아이라 관심이 많이 가네요

이름도 얼굴도 첨 보네요.~

얼마나 작은지 보고 싶은데....

에~~~효 !! 눈아파!!

이 작은아이를  덕분에 잘 봐요 ㅎㅎ ^^*

아직도 모내기를 안했는지.. 아마도 마야 님이 올때까지 기다렸나봅니다ㅎ^^

땅위의 별.. 이보다 예쁜별은 없지 싶습니다

쪼매난 별이 또렷.. 마야 님의 솜씨를 말해줍니다^^

아직 만나지못한 친구.. 한참을 눈마춤하며 귀한 시간이 됩니다

예술입니다^^

제 눈에는 동포풀로 보였어요

우리마야님 눈병 안났수과 ?

내눈이 다 찌물찌물 합니다 .

보구싶내유  ~~~

봐도 모르겠어요 ㅎ

덕분에 머리속에 쏙 넣고 갑니다 ^^

작지만 표현하신 작품이 일품입니다

감사한 작품 즐감합니다

저 작은 꽃 ~담아 주신 수고에 감사부텀~!!!

햐~~~대단하십니다~!

보고픈 모습 모두 챙겨주시는 마야님~감사인사 다시 한번 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