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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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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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2:46언제든 환영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남요 -
2014.06.10 15:11
착각하기 딱! 이겠어요
잠시 눈을 흐트려놓고 가는군요
육지에 있으면 선민백미라고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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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7:21네 맞아요
저도 지금까지 선백미라고 우기다가 집에 동정을 위해서 심어 놓은 아이가 줄기끝에서 덩굴로 자라더군요
덩굴민백미의 특징이라고 하더군요 -
2014.06.10 16:14
이쁘구만요
나그네 님 부러워요
한라의 정기는 혼자 받은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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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8:10
마지막 사진이 좋습니다.
오름도 나오고..~~ 와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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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9:54
고운 색감에 눈이 밝아집니다
멋진 작품을 감상합니다 ^^
오호!!
덩굴민백미까정.. 백미가문은 모다 접수하신 듯합니다
부럽부럽요..
독특한 꽃색입니다.. 내년엔 만나보리라 찜!!ㅎ^^
멋진 그림에 귀한 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