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하 2014.06.10 11:12 조회 수 : 238

 

원없이 보고 팠지만.. 늦게 찾아왔다며 줄기 끝에 겨우겨우.. 아쉬웠습니다ㅠ

 

그래도 회원님들과 유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흑기사 회장님도 애쓰셨구요^^

수박과 바나나를 싸오신 요정 님.. 파프리카를 내어놓으신 난초 님.. 육포로 기운나게 해주신 맑은영혼 님.. 잘먹었습니다^^

 

_BAK0423.jpg
NIKON D200|f/4.5|10/3500s|Aperture priority|ISO100|2014:06:08 09:39:01|Spot|600/10mm|




_BAK0029-002.jpg
NIKON D200|f/3.2|10/1800s|Aperture priority|ISO100|2014:06:08 08:03:46|Spot|600/10mm|




_BAK0153.jpg
NIKON D200|f/3.2|10/8000s|Aperture priority|ISO100|2014:06:08 08:33:10|Spot|600/10mm|